에밀리아

연애폭군 8화 리뷰

안녕 x 연적(라이벌)이잖아!!

어머지 스오우가 건내준

칼로 세이지를 베려던 아카네

벨때 베더라도 이유를 말해달라는 세이지

더이상 미움받기 싫어서라고 말하자

절대 너를 싫어하지 않을거라는 세이지의

말을 들은 아카네는 포옹하면서

세이지군이 좋다 말한다.

한 남자를 사랑했던

유즈의 어머니 아메이샤 (성우/ 사토 리나)와

아카네의 어머니 스오우 (성우 / 오오하라 사야카)

스오우는 남자에게 버려진후 딸을 과보호하게 되었고

그저 슬퍼서 사랑을 포기했고 딸에게 화풀이하는건

옳지 않다며 자기는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메이샤

어떤벌이라도 달게 받을테니 세이지군을

좋아하게 허락해 달라는 아카네

세이지도 아카네를 슬프게 만들지 않겠다며

스오우에게 간청하자,허락한건 아니지만

멋대로 하라며 빈틈이 보인다면 죽여버리겠다는

경고까지 하는 스오우

(역시 그 어머니에 그 딸이야)

아카네는 유즈에게 얼굴상처를 입힌데

대한 미안함과 감사의 말을 전하자

유즈는 그대로 녹아버린다.

연애폭군 9화 리뷰는 다음주에~

연애폭군 3화 리뷰

나혼자 어떻게든 할수 있어 x 안녕

펭귄형 악마 스토라스가

교미하자고 달려드는 통에 나무위로

도망친 아쿠아는 오빠 세이지의 품에 안기고

스토라스는 출동한 경찰에 체포당한다.

오빠를 좋아하지만 츤데레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동생 아쿠아는 부끄러움을 숨긴다.

그리와 데이트중 바람둥이 남자와

5여자의 싸움에 끼여들었다가

키스노트가 불타버리는 사태가 발생

다음날 아카네는 노트의 영향인지

세이지의 인사에 모른척 싸늘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건 잡지에 적혀있던데로 그의 반을을 보고 싶어서였고

그가 오지 않자 울면서 달려온 아카네는

칼로 세이지를 찌르며 분노한다.

갸류형 큐피트 티아라(성우/ 키타무라 에리)는

임신에 큐피트일을 그만둔 관계로 자신의

휴대폰(키스노트 기능)을 그리에게 넘겨주고

세이지 아카네 그리 유즈가키스하면서

또다시 커플이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연애폭군 4화 리뷰

절대로 지지 않을테니까 x 혹시 동료입니까는

시청후 잠시후에~

어쩌다 보니 20일만에 들러서

밀린 리뷰를 적게되었다.

한주에 한번인데 두번밀리니 20일만이라니

아키바스 트립 6화 리뷰

메모리가 한가득

퓨코 (성우 / 오구라 유이)

OS의 오류로 블루스크린만 10번떠

조립 PC에 라투박사의 OS 퓨코를

돌리게 된 덴키가이 타모츠

퓨코에 빠져서

마요나가 마토메와

순찰을 도는 동안에도

오로지 퓨코 생각뿐

시시콜콜한 것까지 질문하는

타모츠의 모습을 보며

퓨코에게 질투를 느끼는 마토메

라투박사는 PC를 개조해

이동형 퓨코(퓨코2)를 만들었고

타모츠는 여러곳을

퓨코 2와 함께 돌아다닌다.

무료 PC보급에 앞장섰던

모후맙 사장 로리 바바라은

가게를 습격한 타모츠 마토메 아리사에게

응징당했으나 양의 뿔을 통해 저주를 내렸고

전국에 퍼진 모후맙 PC가 하나로 합체해

아리사는 줄로, 마토메는 CD로 제압해버렸다.

타모츠가 전기 콘센트를 뽑자

자폭장치가 작동하였고

손쓸도리가 없던 3사람을 위해

퓨코2가 하늘로 모후맙PC를

들고 올라가 폭발하여

아키바는 보존되었다.

퓨코2가 사라진후

슬퍼하던 타모츠는

라투박사의 위로를 받으며

원상태로 돌아갔다.

아키바스 트립 7화 리뷰

무리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쟁이의 말은 다음주에~

아키바스 트립 5화 리뷰

질 요소 없음

마츠코 (성우 / 유우키 아오이)

고전게임을 즐기다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게 된 덴키가이 타모츠

그는 한 소녀와의 대전에서 패배하고

소녀는 한껏 으스대며 떠난다.

인형뽑기를 마친 여동생

덴키가이 니와카가 납치되고

납치자는 여동생을 찾으려면

웨이웨이컵 아키하바라 라는

스트리트 파이터 5 대회에서

우승하라는 조건을 건다.

타스지 라투박사가 만든 기계와

마토메 아리사와 함게한

특훈을 가장한 고문이 이어지고

마침내 당일

첫판부터 기세좋게 깨지는 타모츠는

패자 부활전을 통해 최종전까지 올라가

자기를 무시하고 나갔던 소녀

천재 프로게이머 마츠코와

대전을 벌인다.

1차전은 마츠코가 상대 실력을 보기위해

타모츠에게 내줬고

2차전은 단숨에 몰아쳐버려

춘리를 플레이하던 타모츠의 KO패

3차전에 들어서 옷을 벗고

수치심경을 통해 전투력업한 마츠코

수세에 몰리던 타모츠 역시

옷을 벗고 대전에 임한다.

ㅁ

옷을 벗고 파워업한 마츠코

타모츠의 피는 한방 맞으면 위험한 상태

그는 노출하면 사망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팬티마저 벗고 물구나무서기로 회전하면서

마츠코의 류를 상대하여 결국 승리하였다

여동생을 내놓으라 외치는 타모츠

하지만 마츠코는 무슨일인가 어리둥절해한다.

흑막은 해설자였고 분노의 주먹세례를 받은

그는 건물밖 저편으로 날라가버린다.

겨우 찾은 여동생 니와카는

방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타모츠는

니와카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아키바스 트립 6화 리뷰

메모리가 잔뜩 은 다음주에~

이로써 오늘 작성해야할 리뷰는 다 끝났네

아키바스 트립 4화 리뷰

무선 HAM 파이터스

부스지마 텐코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아키하바라에 제2의 도쿄타워인

환상의 아키하바라 타워를 세워

특제 버그리모노 전파를 날려

PC,스마트폰 무전기등의 통신기기를

폭발시켜버린 부스지마 텐코

달려드는 타모츠와 마토메 아리사에게

레인지 전파를 날려 옷을 녹인뒤

불을 붙여 공격도 불가능한 상태다.

라투박사에 따르면 텐코는

야규다 박사 아래서 같이 연구한 사이로

한차레 타워 건립을 실패한 전력이 있다.

재산을 날린 스승 야규다 박사는

브라질에 가서 일하고 있었고

그에게 무전을 쳐 돌파구를 마련했다.

두꺼운 알류미늄 옷을 입고

텐코가 날리는 전파도 차단

결국 아키하바라 타워는 파괴되었고

텐코는 제압된다.

자초지종을 묻는 라투박사에게

텐코는 타워만드는데 재산을 날리고

자살하려 할대 검은옷을 입은 여자의

손을 잡은뒤 이같은 일이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브라질로 간 동기 텐코와

스승 야규다 박사의 사진을 보며

미소짓는 라투박사

덴키가이 타모츠는 FM방송으로

마니아즈의 신곡을 알리느라 정신이 없다.

아키바스 트립 5화 리뷰

질 요소 없음은 다음주에~

뭐 기다리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미 오늘 올린다고 공표를 했고

생각보다 너무 긴 재생시간 72분 23초에 놀랐다.

이건 페이트 제로 1화 48분보다 더 길잖아?

내일은 카야노 아이 블로그 예정 리뷰 4개

이 블로그에 1개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에 1개

총 6개 리뷰가 예정되어 있어서

오늘 불가능하다면 또다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시청은 끝내보겠으나

리뷰 적으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연기하기로 했다.

마슈 키리에나이트 (성우 / 타카하시 리에)

코노스바 라디오 타카하시 리에 아마미야 소라 후쿠시마 쥰

사토 카즈마 (성우 / 후쿠시마 쥰)

여신 아쿠아 (성우 / 아마미야 소라)

홍마족 메구밍 (성우 / 타카하시 리에)

자막 X

최근 12월 20일 방송한 코노스바 라디오 13회 중에서

아마미야 소라 부분만 잘라서 올린부분으로

앞으로 방송될 코노스바 2기를 맞아

모처럼 아마미야 소라를 게스트로 초대해

3명의 성우가 방송을 한듯 싶다.

평소엔 타카하시 리에와 후쿠시마 쥰만 진행했으나

이번엔 아마미야 소라도 참여해서 뭔가 색달랐다.

후쿠시마 쥰이 산타목소리(할아버지)로

연기하는것도 괜찮았다.

아쿠아 교단 악시즈 교도를 위한 방송

재생시간 13분 54초

산타모자를 쓴 세 성우 - 후쿠시마 쥰 / 아마미야 소라 / 타카하시 리에

아키바스 트립 1화 리뷰 방송일 매주 수요일 22:30분

AKIBA'S FIRST TRIP

아키바스 트립 OP - 一件落着ゴ用心

노래 / イヤホンズ

아키바스 트립 ED - BE AMBITIOUS!

노래 / 유이 카오리 (오구라 유이, 이시하라 카오리)

아키바스 트립은 이런 애니 요약 GIF리뷰

옷을 찢지도 않고 벗기는 기술이라니...

아키바스 트립이 아니라 아키바 스트립이었어.

아리사 마호카이넨과 덴키가이 니와카

마요나카 마토메와 덴키가이 타모츠

필요이상의 힘을 얻어 좀비처럼 사람들을 공격하고 다니는 무리와

같은 힘을 얻었지만 그들을 막으려는 소년소녀들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하늘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떨어진

마요나카 마토메(성우 / 타카하시 리에)

(에밀리아와 메구밍을 섞어놓은듯한 캐릭터)

아키바 거리에서 벌어진 전투를 눈앞에서 보게된

덴키가이 타모츠와 여동생 덴키가이 니와카

거리에서 벌어진 한차례의 소동은 마토메의 승리로 끝이나고

간 피규어를 두고 경쟁하던 아리사 아호카이넨과 타모츠

그러나 타모츠는 아리사의 가슴앞에 무너진다.

둘은 공통된 마이너 취미를 지닌걸 계기로 친구가 되고,

아리사를 바그리모노로 착각한 마토메는 그녀를 공격한다.

초반의 맹렬하던 마토메의 기세를

아리사는 가볍게 반격하였고

도망치고 마토메는 그녀를 쫓다가

여동생 니와카를 구하러 샵에 왔다가

바그리모노들에게 둘러쌓여

위험한 상황에 처한 타모츠를 구해준다.

그러나 옥상엔 다수의 적들이 마토메를 기다리고

있었고 위험에 몰린 그녀를 타모츠가 몸으로 막으며

사망하게 되는데...

마토메는 키스로 신비한 힘을 불어넣어

죽기 직전의 타모츠를 구해내고

마토메를 쫓아온 바그리모노를

새로운 힘을 얻은 타모츠가 해치우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아키바스 트립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오늘 시티헌터 1화를 보다가

여동생을 범인에게 잃은

아즈키 나츠미역을 맡은

성우 이름이 궁금해서

한자를 찾아보았다

藤田 淑子를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름은 후지타 토시코

1950년 4월 5일

중국 다렌시 출생

이렇게 나온다.

톰과 제리에서 제리를 맡아 연기하였으며

이때 나이가 14세 정도라고 한다.

1980년대 애니에서

활동하던 성우들과

비슷한 음색을 지니고 있었다.

연기한 애니들은 안본거라

캐릭터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보질않았을 뿐이지

이름은 자주 들어본

애니라 3x3 아이즈에서

서전 아이즈 역을 연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