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폭군 10화 리뷰

연애폭군 10화 리뷰

자고가려고 왔습니다

부모님은 놀러가고

여동생인 아쿠아도 친구집에서

놀러간 사이 아카네가 방문해

세이지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유즈에 시키미까지 찾아왔고,

식사와 목욕 수면에 시키미와 그리의

방해가 들어와 행복하게 보내지 못한다.

간밤에 목욕을 마치고 나온 아카네가

사랑스러워 그녀가 원하는 키스를

세이지가 해주자 기뻐하는 아카네

다음날 시키미로부터 세이지를 지키려고

아카네가 방에 건너왔고

유즈와 그리까지 건너와 자고 있는걸

여동생 아쿠아가 발견해 응징당하면서 마무리

나도 성장한다고

어릴때와 달리 세이지가

변했다고 느끼던 아쿠아

오빠의 관심이 필요한 아쿠아를

달래주려고 그리가 옷가게나

크레이프 가게에 들렀지만

기분은 풀어지지 않는다.

이때 아쿠아가 무서워하는 펭귄

스토라스가 나타나 달려들었고

천사로 변한 고양이 코라리가

빛의 힘으로 그를 약화시켰으나

아쿠아와 번식하고 말겠다는

스토라스의 악마의 힘이 갑자기

넘쳐흘렀고 코라리가 정화하려던 그때

아쿠아는 무서움을 무릅쓰고

발차기로 스토라스를 날려버린다.

뒤늦게 달려와 아쿠아를 걱정해주는 세이지

아쿠아는 오빠는 변하지 않았다며

다시한번 미소를 짓는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뭔가 부족함을 느끼던 그리에게

시키미가 접근하여 데려간다.

연애폭군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로써 오늘 적을 리뷰도 끝

이제 좀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