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프리큐어 49화 리뷰

마법사 프리큐어 49화 리뷰

안녕 마법사!

기적의 마법이여, 다시 한번!

혼돈의 힘으로 모든걸 삼키려던

4악마와 데우스 마스트

하지만 생명의 빛을

원천으로 삼은

미라클 / 매지컬 / 펠리체의

힘앞에 굴복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법계와 비마법계의 분리

하짱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아사히나 미라이와 이자요이 리코는

다시 만날날을 기원하며

미라이는 지구로 리코는 마법계로

떠나며 헤어진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 미라이

미라이가 태어났을때

할머니의 선물로 받은 모후룬

할머니 / 마음이 이어져 있으면 그것은...

기적을 일으킬거야~^^

보름달이 뜬 밤

벗꽃이 잔득 핀 길을 걸으며

모후룬과 대화를 하던 미라이

바닥에 떨어진 나무 막대기를 들고

보름달을 보면서

큐압퓨 라파파

모두와 만나고 싶어

라고 외치며 간절하게 바라던 미라이

미라이의 소원이 닿았는지

나무 막대기는 요술봉으로 바뀌었고

성장한 리코와 눈물의 재회가 이어졌다.

게다가 하짱과의 만남까지~

마법사 프리큐어 50화 리뷰

내일도 좋은날이 되길

최종화는 다름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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