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프리큐어 50화 리뷰

마법사 프리큐어 50화 리뷰

큐압뿌 라파파

내일도 좋은일이 되길

추억이 깃들어 있는 딸기메론빵을

앞에 두고 대화하던 아사히나 미라이

이자요이 리코 하나미 코토하(하짱)

어느새 마법학교 선생님이 된 리코

하짱은 마술봉을 꺼내더니

마법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복장으로

바꾸어주었다.

이들 앞에 검은 구멍속에서

나타난 도쿠로쿠시가

딸기메론빵을 모두 가져가 버렸고

그를 쫓아서 구멍을 통해 나와보니

마법계로 이어지는 문이었다.

마법계에서도 단맛나는

스위츠를 싹쓸이해가는 도쿠로쿠시

단것을 좋아하던 그는 충치가 생겨

이런 일을 벌이게 된것이다.

딸기맛 메론빵의 원한 잊지 않겠다~

다시 지구로 돌아온 마법소녀들은

딸기 메론빵을 계기로 친해진 두 소녀를 보게되었고

이때 다시 도쿠로쿠시가 나타나 메론빵을 빼앗아 가려던 그때

리코는 아이들을 피신시킨뒤 마법소녀로 변신한 미라이 리코 하짱

그러나 스위츠 외엔 흥미가 없던 도쿠로는 도망치려했고

그때 우사미 이치카(다음주 프리큐어 메인 캐릭터)가

줄로 발목을 잡았고 프리큐어의 응징을 받은

도쿠로쿠시는 충치가 사라져 다시금

단맛나는 스위츠를 즐기게 되었다.

미라이 / 나 모든사람이 친하게 지내게 하고싶어

리코 / 나는 마법계의 모두를 이끌기 위해 교장이 되겠어

하짱 / 나는 마법계와 비마법계가 예전처럼 가까워질수 있도록 힘내겠어

미라이 리코 하짱 / 큐압뿌 라파파

오늘도 좋은날이 되길~

마법사 프리큐어는 50화로

오늘로써 방송이 끝났고

다음주 부터는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가 방송된다.

이건 성우도 그렇고 마음에 드는 그림체도 아니라

리뷰는 그냥 패스할 예정이다.

고작 3주간 리뷰를 적었지만

마법사 프리큐어를 통해서 들어온 모든 방문자들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