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스 트립 7화 리뷰

아키바스 트립 7화 리뷰

TRIP7 무리라고 말하는건 거잿말쟁이의 말

좀더 좋은구도로 사진을 찍으려다

피규어가 탁자위에서 떨어져 와장창 박살난걸

타모츠의 여동생 니와카가 발견

오빠가 선물해준 소중한 한정판 피규어

타모츠는 옥션에서 사면 된다며 사과도 없이

자기가 찍은 피규어 사진구도에 대해

설명하자, 화가 난 니와카는 밖으로 나가고

마토메와 아리사 역시 사과가 없던

타모츠를 나무란다.

옥션에서 피규어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아랍의 부자가 889만엔에 입찰해

피규어를 다시 구매하는건 무리였다

수중에 돈도 달랑 160엔뿐

시금 1500엔의 메이드 집사 카페

이자카야 곤짱에서 알바를 시작한 타모츠는

손님들이 주는 고맙습니다 종이를

받기 위해 휴식시간도 줄여가며

일을 하는 바람에 피골이 상접해가고

오빠가 걱정된 니와카는 현실성과 수익성 없는

로봇애니 시나리오를 적어 인세를 받아가며

불로소득을 꿈꾸던 오빠를 일깨우며

야구방망이로 정신을 차리게 해준다.

버그리모노였던 점장은 니와카를 인질로 삼고

타모츠는 니와카의 옷을 찟어 여동생을 구출하고

점장을 처리해버린다. 타모츠가 피규어를 구해서

동생에게 건내주자 니와카는 고맙다며

감사를 표하고, 이제 고맙다는 말은 질리다며

도망가는 타모츠와, 기껏 감사를 표시했더니

도망가는 오빠가 불만인 니와카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아키바스 트립 8화 리뷰

아키하바라 대무도회 는 다음주에~

아리사의 쿵푸 대결이 펼쳐지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