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나이츠 & 매직 PV 1탄 공개 2017년 여름방송

타카하시 리에가 주연을 맡은 캐릭터 에루

로봇 기사 마법 이세계물 애니

이름이 원래 엘인지 에루인지 모르겠으나

일본어 가타카나 발음으로는 에루다.

애네들은 L을 에루라고 읽으니 확실히 알수가 없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코노스바 여신 아쿠아 메구밍 피규어

코노스바 사진들을 찾던중에

피규어 관련 이미지가 올라와있기에

올려본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기가

방송되던 2016년이나 방송되기 전인

2015년 11-12월 사이에 나왔을걸로 생각되지만

내가 이 애니를 본건 6월말쯤이던가?

그래서 피규어 관련 소식도 상당히 늦게 접하는것 같다.

아쿠아는 제법 닮은것 같고

메구밍은 얼굴이 각도가 틀어져서

비슷한 정도는 확실히 모르겠다.

근데 가운데 검은 고양이는 뭐지?

저런 캐릭터 못본것 같은데?

내 리뷰치고는 비교적 간단하게 올린 때문인지

유입자가 초반치고는 제법 몰렸다.

현재 1500명중에 어제 150명대가 몰렸으니

10%이상 차지한 셈이다.

체력이 받쳐주는한

지속적으로 애니리뷰를

올릴 생각이다.

애니 리뷰 올리는데는 무엇보다

체력 + 정신이 받쳐줘야하는것 같다.

둘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리뷰 올리는건 물건너가는거지 뭐

코노스바 2기 이외에

타카하시 리에가 연기하는 애니가

있어서  이 블로그도

활성화가 되어 다행스럽긴 하다.

오늘 시티헌터 1화를 보다가

여동생을 범인에게 잃은

아즈키 나츠미역을 맡은

성우 이름이 궁금해서

한자를 찾아보았다

藤田 淑子를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름은 후지타 토시코

1950년 4월 5일

중국 다렌시 출생

이렇게 나온다.

톰과 제리에서 제리를 맡아 연기하였으며

이때 나이가 14세 정도라고 한다.

1980년대 애니에서

활동하던 성우들과

비슷한 음색을 지니고 있었다.

연기한 애니들은 안본거라

캐릭터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보질않았을 뿐이지

이름은 자주 들어본

애니라 3x3 아이즈에서

서전 아이즈 역을 연기했다고 한다.

이 블로그에도 매일 매일 꾸준히 방문자들은 오는구나

비록 그것이 검색이 아닐지라도 ㅎㅎㅎ

가끔씩 이 블로그에도 들러서

이렇게 글을 올리곤 해야겠다.

방문자수가 분산이 안되게

주력블로그인 카야노 아이에 치중하다보니

이 블로그에 그렇게 신경을 못써주었다.

잡담글은 이 블로그가 아니라

프리시아쪽 담당이라

이 블로그는 포지션이 참 애매한 편이다.

애니 블로그지만 적극적으로 활동하면

방문자가 분산이 되니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어.

뭐 프리시아 블로그나

에밀리아 블로그나

방문자수에 대한 압박같은건 없어서

편하긴 하지만 말이다.

들어온김에 상단 스킨이나 교체하고 갈까?

레갈리아 1화 캡쳐

글 하나 올리니 방문자가 들어오긴 들어오는구나

오늘은 몇명이나 들러줄지 궁금하네

그나저나 어제 오늘 방송된 7월 신작애니

레갈리아랑 이 미술부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애니리뷰 올려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또다시 몰려오네

그냥 이 블로그에 간단히 올려야지

레갈리아 1화 리뷰

극 초반부 왕국도시를 공격한 붉은로봇

붉은 로봇은 한켠에서 지켜보고 있던 분홍로봇을 발견하고 공격한다.

이때 연구실 문을 열고 들어온 한명의 여자가 무슨짓을 하는거냐고 물어보고

연구실 침대위엔 한명의 소녀가 눈을 감은채 누워있었다.

붉은 로봇의 파일럿은 이 소녀였고

목이 졸려진 분홍로봇엔 또다른 두명의 소녀들이 타고 있었다.

이대로 패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던 그 순간

광선검으로 붉은로봇을 공격했고

치명타를 입은 붉은 로봇은 대폭발을 일으키면서

그 움직임이 멈춘다.

침대위에 누워있던 소녀는

연구실로 들어온 언니의 이름을 부르며

정신을 잃는다.

이상 초반부 5분 시청한 레갈리아 1화 리뷰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1화 리뷰(초반부)

중학교 2학년생 미술부원인

여학생 우사미 미즈키

도입부는 남학생 우치마키 스바루를

좋아하는 일상 연애물일거라 생각했으나...

여학생의 스바루를 향한 따뜻한 시선은

곧바로 그가 그리고 있던

고양이귀 단 소녀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황당한 표정으로 바뀐다.

미술부의 문제점을 짧은 시간에 보여주면서..

이 애니는 나는 친구가 적다

이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라는 애니가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내용도 비슷하진 않겠지?

사과를 그리는 중학교 미술부원 2학년 우사미 미즈키

같은 학년의 미술부원 우치마키 스바루

초반부엔 이렇게 스바루에 대한 좋아하는 감정을 내비치는 미즈키의 모습이 보여졌으나

그 미즈키의 표정은 스바루가 그리고 있던 그림을 보면서 바로 바뀌었다.

스바루가 그리고 있던 그림은 고양이귀 소녀. 거기다 체육복까지 입고 있어. 복장은 요새 입지 않는다던 브루머겠지.

스바루는 고양이귀(네코미미) 소녀와 결혼이라도 꿈꾸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