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요리 음식2018. 2. 6. 15:00

한달전 먹은 마가렛트보다 크기가 작아진

롯데 마가렛트


대형 마가렛트가 396g에서 352g으로 줄었다.

역시 상자크기가 작아졌다 싶더라니


게다가 나는 건조한 맛의 마가렛트가

좋아서 샀는데 그 맛이 아니라

습한 기운의 마가렛트라

예전맛이 아니었다.

중량이 줄어서 조금이라도

줄어든걸 보충하려고

습하게 만든건가?

꼼수쟁이 롯데제과


같이산 빠다코코낫도 마찬가지

내가 먹었던 몇년전의 절반크기에

쓸데없는 분리 개별포장. 

그리고 맛도 단맛이 덜해서

예전에 먹던맛이 아니었다.



이번엔 슈퍼에서

절반 이하가격에 팔아 샀지만

원래 가격이라면 5-6천원이던가 할거다.

한국기업이든 외국기업(롯데 오리온)이든

자국민 호구취급하는건 여전하고

땅짚고 헤엄치기형 장사수법으로

돈을 퍼담고 있는건 여전하다.


질소를 팔고 포장지쓰레기와 과자는 덤

구글에 질소과자 치니

관련검색어로 질소과자 순위까지 뜨니 뭐


진짜 최근에 먹은 제품중에서

만두빼곤 제대로 된 제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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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