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연애폭군 9화 리뷰

전혀 아무것도...x 전혀 정신나갔었습니다

세이지를 좋아하는 유즈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시키미

유즈는 세이지와 키스한뒤

아카네만 좋아했던 자기 마음을

다스릴수가 없어 세이지를 피해다닌다.

세이지는 연극부 의상을 주러

유즈의 학교에 찾아가고

자기도 모르던 마음을 세이지가

아는것처럼 말하자 화를 내며 도망쳐버린다.

연극도중 유즈가 세이지와의 키스사실을

알리며 아카네에게 고백했고

사이가 안좋아지길 바래 개입하려던

시키미의 계획은 유즈를 감싸는

아카네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

시키미의 다음 목표는 그리였다.

연애폭군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다음화는 세이지네 집에 머무는

아카네 유즈의 이야기가 나올모양

연애폭군 8화 리뷰

안녕 x 연적(라이벌)이잖아!!

어머지 스오우가 건내준

칼로 세이지를 베려던 아카네

벨때 베더라도 이유를 말해달라는 세이지

더이상 미움받기 싫어서라고 말하자

절대 너를 싫어하지 않을거라는 세이지의

말을 들은 아카네는 포옹하면서

세이지군이 좋다 말한다.

한 남자를 사랑했던

유즈의 어머니 아메이샤 (성우/ 사토 리나)와

아카네의 어머니 스오우 (성우 / 오오하라 사야카)

스오우는 남자에게 버려진후 딸을 과보호하게 되었고

그저 슬퍼서 사랑을 포기했고 딸에게 화풀이하는건

옳지 않다며 자기는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메이샤

어떤벌이라도 달게 받을테니 세이지군을

좋아하게 허락해 달라는 아카네

세이지도 아카네를 슬프게 만들지 않겠다며

스오우에게 간청하자,허락한건 아니지만

멋대로 하라며 빈틈이 보인다면 죽여버리겠다는

경고까지 하는 스오우

(역시 그 어머니에 그 딸이야)

아카네는 유즈에게 얼굴상처를 입힌데

대한 미안함과 감사의 말을 전하자

유즈는 그대로 녹아버린다.

연애폭군 9화 리뷰는 다음주에~

연애폭군 7화 리뷰
축제다아 x 왜 이렇게 된거야!!

세이지에게 축제에 같이가자고 조르다가

들어주지 않자 삐져서 서점에 간 그리는

서점에서 만난 남자와 데이트를 즐긴다.

불꽃놀이를 지켜보며 키스를 시도하던

남자의 눈을 찌르고 달려가다가

만난 세이지와 있는게 더 좋았던

그리는 다짜고짜 키스를 한다.

아카네는 칼들고 복수를...

시키미에게 세이지 제거를

의뢰햇던 아카네의 어머니 스오우

그녀는 딸인 아카네를 불러

세이지와 헤어지라 명했고

아카네는 그러겠다 대답한다.

감금된 세이지를 구하러 가자는

시키미와 그리의 의견에

동참한 세이지와 유즈

아카네 구출작전에 돌입한다.

연애폭군 8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