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리뷰방2017. 6. 23. 14:00

연애폭군 12화 리뷰 END

그래 죽도록하죠 x 저 드디어 알았어요


신과 결혼했다가 그가 바람을

피는 바람에 이혼하고 행방불명이 된

악마 마브로를 사랑했던 마왕

그리를 본순간 마브로의 모습을

겹쳐보았지만 악마가 된 그리는

자신에게서 어머니의 흔적을 찾지

말라고 한뒤 떠나버린다.


아카네는 악마 세계로 찾아와

악마경관을 제거하고 세이지일행을

찾아왔고, 그리를 만나자마자

한방 날렸지만 원래 바보같은

그리로 돌아오지 않자 세이지를

데리고 되돌아가려고했다.


그리의 아버지 의 부탁에따라

정말 자기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는

세이지의 질문에 날개가 떨어진

그리는 건물 아래로 추락하였고

세이지는 그리를 잡고 같이 추락할

위기에 처했을때 천사로 돌아온 그리는



날개를 펼쳐 추락을 멈추고

진정 자기가 하고 싶었던건

사랑받고 싶었던 마음이라는걸

깨닫고 자신을 좋아해달라부탁한뒤

세이지에게 키스를 한다.


아카네와 유즈에게도 같은

부탁을 하던 그리는

외톨이가 될바엔 빼앗고 부셔버리게

익숙해진 시키미에게도

접근해 사랑받을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세이지의 하렘에

같이가자고 권했고 시키미는

재미있을것 같다며 승낙한다.


그리와 유즈는 미소를 되찾았지만

아카네는 분노가 활활


악마 그리가 더 귀여웟는데 말이지

추락하다가 날개 펼치는 장면보니까

에스카플로네가 생각나네


오늘 적을 리뷰 다끝냈다

이제 푹~ 쉬어야지


4월 신작애니 14번째 END 리뷰


'Ani > 리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폭군 11화 리뷰  (0) 2017.06.17
연애폭군 10화 리뷰  (0) 2017.06.09
연애폭군 9화 리뷰  (0) 2017.06.03
연애폭군 8화 리뷰  (0) 2017.05.26
연애폭군 7화 리뷰  (0) 2017.05.20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