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티스토리는 타 블로그와 다르게

방문자수 뻥튀기가 심하다.

숫자가 적을땐 4-5배정도까지 뻥튀기가 된다.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를 다 못잡아내는것이던가

아니면 뻥튀기가 심하게 되는것이던지

둘중에 하나일것이다.

다른 사이트에서 잡아내는걸

티스토리 방문자 링크에서 못잡아내는경우도 봤고

티스토리에서 못잡아내는 경우를 다른 사이트에서

잡아내는것도 봤으니

뻥튀기만 있는건 아닐것이다.

이 블로그에선 유독

뻥튀기가 심했고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와 비교했을때

1월 실제 방문자수는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으나

뻥튀기로 2배이상 차이가 나버렸다.

이 블로그 1월방문자수가 3800명이 기록됐지만

실제 방문자수는 1/3 정도?

해서 총방문자수는 이블로그에서

그다지 안 따지려고 한다.

나중에 2만명 돌파하면 한번 올려볼까?

어쨌든 요 며칠 사이에

방문자수 거품이 확꺼져버리는 바람에

실제 방문자수에 가까이 수치가 줄어들었다.

타카하시 리에 중심 블로그인 에밀리아

개설일은 6월말

미나세 이노리 중심 블로그인 미나세 이노리

개설일은 9월 중순이다.

활동은 에밀리아 블로그에서 먼저 시작했고

1월 이전의 글도 이쪽 블로그가

좀더 많이 올라왔기에

기존에 들르는 방문자가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아주 조금 있었다.

미나세 이노리는

9월개설했으나

글 하나만 올려두고

방치해뒀기 때문에

유입자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완전 제로부터 시작하는 블로그였다.

순수 1월 방문자수만 비교한다면

에밀리아 1780명

미나세 이노리 1180명으로

600명 차이가 난다.

얼마전까지 비슷비슷하게

숫자가 올라갔었지만

에밀리아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

마법사 프리큐어 리뷰를 올리면서

어제는 일 최다방문자를 기록하였다.

200명대였던가?

솔찍히 신경을 많이 쓴

리뷰글은 생각보다 검색유입자가 적었고

양쪽 블로그에서 모두 그런 경향이 보였었다.

카야노 아이까지 포함한다면

3개 블로그 거의다 폭망 수준이었다.

카야노 아이 블로그는 1월들어 본격적으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활동안했을때의 방문자수와

차이가 별로 없었다. 변화가 있었다면

아예 안올린것보다 아주 조금 더오는 정도?

저번주말과 어제 일요일 들어서

폭증하는 수준이 되었지만

언제까지 이 기세가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뭐 오늘은 특별히 올릴 애니 리뷰도 없기에

방문자수는 더욱 줄어들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500 -700명 사이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세 블로그 모두

3개월은 집중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켜볼 생각이지만

향후 추이를 보고

카야노 아이 한개 블로그에 집중할까 여부도

좀더 지켜보고 실행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