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기록실2017. 2. 3. 00:13

티스토리는 타 블로그와 다르게

방문자수 뻥튀기가 심하다.

숫자가 적을땐 4-5배정도까지 뻥튀기가 된다.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를 다 못잡아내는것이던가

아니면 뻥튀기가 심하게 되는것이던지

둘중에 하나일것이다.


다른 사이트에서 잡아내는걸

티스토리 방문자 링크에서 못잡아내는경우도 봤고

티스토리에서 못잡아내는 경우를 다른 사이트에서

잡아내는것도 봤으니

뻥튀기만 있는건 아닐것이다.


이 블로그에선 유독

뻥튀기가 심했고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와 비교했을때

1월 실제 방문자수는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았으나

뻥튀기로 2배이상 차이가 나버렸다.


이 블로그 1월방문자수가 3800명이 기록됐지만

실제 방문자수는 1/3 정도?

해서 총방문자수는 이블로그에서

그다지 안 따지려고 한다.

나중에 2만명 돌파하면 한번 올려볼까?


어쨌든 요 며칠 사이에

방문자수 거품이 확꺼져버리는 바람에

실제 방문자수에 가까이 수치가 줄어들었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
Blog/이야기방2016. 7. 8. 18:22

오늘 신작애니 레갈리아 관련 리뷰를 하나 올렸더니

네이버쪽에서 내 글이 검색되었다.


문제는 다른 블로그에도 글을 올렸듯

내 블로그 이름이 아니라 블로그 주소가 표시된다는것.


네이버 블로그는 즉시 본래 블로그 이름이 표시되지만

언제부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비롯한

외부 블로그들은 이름이 아닌

주소로 표시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내 블로그 역시 오랫동안

블로그 주소만 표시되다가

본래 이름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이 블로그의 경우는 만든지도 10일밖에 안됐고

첫글도 어제 올린 때문인지

에밀리아라는 블로그 이름이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 현상이

또다시 발생하였다.


진짜 네이버나 다음을 뛰어넘는 다양한 포털들이

다시한번 인수합병없이 경쟁을 펼쳤으면 하지만

그건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지?


한때 줌이나 구글이 그 위치를 해주길 바랬지만

구글은 적극적인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고

줌 역시 이글루스를 인수해

블로그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통합작업을 통해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결정적으로 메일서비스가 없다는게

큰 단점인것 같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