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마법사 프리큐어 48화 리뷰

종말의 혼돈!

데우스 마스트의 세계!

소용돌이의 구멍으로 들어가

현실세계로 돌아온 미라이 리코 코토하

창 밖을 보니 마법세계가

현실세계와 혼합되어 버렸다.

마법계와 비마법계가 혼합되어

혼돈의 검은 구름에 삼켜지려하고 있었으나

세계수에 남겨진 마더 라파파의

미약한 힘 덕분에

아직 삼켜지지 않고 있었다.

이를 위에서 지켜보며 알게 된 악마

베니교 샤키스 라브

세계수와 마더 라파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러 교장에게 달려간 소녀들

별과 생명의 대지를 집어삼키고

혼돈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데우스 마스트를 마더 라파파가 막아내고

태양으로 숨어버렸다.

하지만 태양까지 삼켜버리고

지구로 온 데우스 마스트는

마법세계와 비마법세계를 혼합시켰고

데우스를 물리치더라도

마법 비마법세계와의 교류는

불가능할지 모른다고 교장은 소녀들에게 경고한다.

세계수는 혼돈의 검은구름에 삼켜졌고

남은건 미라이 리코 코토하뿐

라파파의 가호는 사라진 상태라고 생각한

악마들은 공격을 시작했고

라파파의 의지는 자기 안에 있다며

악마졸개들과 싸우는 큐어 펠리체(코토하)

혼돈의 힘으로 거대한 일격을 날리는

4대 악마들

지구는 검은 구름에 두껍게 휩쌓여버렸고

잠시후 그 속에서도 나타난 세소녀들

링클 스톤

그것은 라파파가 남겨둔 힘

생명의 은총 + 어머니의 사랑

세 소녀의 빛이 12개의 빛을 세상에 비추었다

마법사 프리큐어 49화 리뷰

안녕 마법사

기적의 마법이여 다시한번 은 다음주에~

마법사 프리큐어 47화

각자의 염원! 내일은 어느쪽일까?

재앙의 시작 종말의 혼돈

데우스 마스트가

태양에서 출발

지상에는 눈이 내리고

교장은 사태가 심상지 않음을 감지한다.

아사히나 미라이

이자요이 리코

하나미 코토하는

신사에 들러 소원을 빌던도중

데우스 마스트의 힘을 흡수하여

코토하에게 복수를 노리던 베니교의

습격이 이어졌다.

처음엔 고전했으나

버전업된 변신으로 베니교를 물리치자

그 순간 검게된 태양에서 출발한 데우스 마스트가

두개의 거대한 발로 그들을 덮쳤다.

지구상에는 태풍처럼 거대한 소용돌이가 생겼고

미라이 리코 코토하는 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보통때처럼 방에서 깨어난 미라이에게

리코와 코토하가 찾아와 창밖을

보라했고, 나무가 심어진 땅의 조각들이

부유요새처럼 지상에 떠다니고 있었다.

마법사 프리큐어 48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