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프리큐어 47화
각자의 염원! 내일은 어느쪽일까?
재앙의 시작 종말의 혼돈
데우스 마스트가
태양에서 출발
지상에는 눈이 내리고
교장은 사태가 심상지 않음을 감지한다.
아사히나 미라이
이자요이 리코
하나미 코토하는
신사에 들러 소원을 빌던도중
데우스 마스트의 힘을 흡수하여
코토하에게 복수를 노리던 베니교의
습격이 이어졌다.
처음엔 고전했으나
버전업된 변신으로 베니교를 물리치자
그 순간 검게된 태양에서 출발한 데우스 마스트가
두개의 거대한 발로 그들을 덮쳤다.
지구상에는 태풍처럼 거대한 소용돌이가 생겼고
미라이 리코 코토하는 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보통때처럼 방에서 깨어난 미라이에게
리코와 코토하가 찾아와 창밖을
보라했고, 나무가 심어진 땅의 조각들이
부유요새처럼 지상에 떠다니고 있었다.
마법사 프리큐어 48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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