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아키바스 트립 13화 리뷰 END

AKIBA'S LAST TRIP

최종보스이자 마요나가 마토메의 할머니인

마요나가 후카베 퇴치작전이 개시되엇다.

니와카 아리사는 자경단과 함께

도시를 점령한 경찰들의 처리를

70년전 사망한 마토메의 부모같은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인간들에게 더럽혀진 욕망이 파족에게

영향을 미쳐 그 더러움을 배제하기 위해

아키바 금지법을 만든 후카베는 마토메를 속박한뒤

거대화하여 아키바 지배를 막아선 타모츠를 공격했다.

라투 박사가 만든 파워륨과

재결성(?)된 우라메 니와카 아리사의

마니아즈 공연을 시작으로

후카베로부터 마토메를 구출한 타모츠도

거대한 인간형태가 되어 후카베와 맞서 싸웠다.

싸움에서 진 후카베는

아키바가 더럽지만은 않다는걸

확인했고 죽어가면서 타모츠에게

마요메를 부탁하였으나

연기화 되어 사라질 후카베를 진공기계로

흡입해 가둬둔 라투 박사에 의해 할머니는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였다.

아키바 페스가 재개됐고 아키바는

카케가 시장이 되어 다스리게 되었다.

이전 생활로 돌아가려던 타모츠와 마토메 앞에

타임머신을 타고 나타난 니와카와 아리사가

100년후 아키바 제국이 위태롭다며

타모츠와 마토메를 데려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이로써 3달동안 적었던

아키바스 트립 리뷰도 대단원의 마무리를 지었다.

유입 효과는 거의 없었지만, 마무리를 졌다는

자기만족으로 퉁치지 뭐

끝으로 마토메의 나이는 78세라는 충격적인 사실

할머니도 사망할때 외모보니 마토메랑 판박이

아키바스 트립 11화 리뷰

한여름의 아키바패스 개막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아키바패스 그 첫무대를

장식하는 마니아즈 리허셜을

보고 있던 타모츠

이를 지켜보던 또한사람의

반 빨강머리 교복녀가 있었다.

교복녀는 타모츠 마토메 아리사로

꾸며 범행을 저질렀고 급기야

전기 마요네즈 멤버는

자경단에게 체포 재판에 회부된다.

하지만 이런일을 저지를리 없던

마요네즈 멤버들은 찍힌 사진이

자신들과 닮지 않았다고 항의했고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그들이 나타날만한

장소에 잠복해 전투를 벌인다.

타모츠와 아리사는 각각의 적들을

격파한뒤에 위험에 빠진 마토메를 구해낸다

박사의 촬영으로 오해는 풀었고

자경단의 사과를 받아낸다.

아키바 패스 개막날

첫무대에 등장한 마니아즈가

노래를 부르려 할때 아키바 금지법이

만들어져 정부지원이 끊겨버렸다는

뉴스를 듣게 된다.

철거된 장소에 서있던 타모츠는

마토메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만세이바시로 달려갔고

누워있던 가짜마토메의 키스를 받아

마법의 힘을 상실하게 된다.

타모츠의 문자를 받고 달려온 마토메는

난간에 걸려있던 타모츠가 물에빠지는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르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아키바스 트립 12화 리뷰

전마가 뿔뿔이 흩어졌잖냐!는 다음주에~

전마(전기 마요네즈 줄임말)

이틀간 애니리뷰 10개 적으려니 빡세네

어쨌든 오늘 할것도 모두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