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연애폭군 6화 리뷰

같이 바다에 가지 않을래?

히야마 아카네는 여동생 아쿠아와 친해지고

싶은 생각에 세이지에게 부탁해 그녀와

함께 바다에 같이 놀러갔으나 아쿠아는

오빠를 좋아하는 폭력녀 아카네에

대한 거부감은 깊어만 갔다.

그러던 중 펭귄 스토라스가 나타나

아쿠아에게 달려들었고, 아쿠아를

지켜주려고 아카네가 전투에 나섰지만

스토라스의 강함에 맞서긴 역부족이었다.

그녀를 무시하는 발언에 분노한 아카네가

공격을 막아낸뒤 야구배트로 스토라스를

날려버리며 아쿠아는 구해진다.

돌아가는길 아쿠아는 아카네에게

오빠는 강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주면서 둘의 사이는 화기 애애해진다.

세이지는 시키미를 만나

아카네와 유즈의 친가가 라이벌이며

엄마끼리 사이가 나쁘다는 것.

유즈는 키쵸가사키의 방패

아카네의 히야마가는 창

시키미는 분가로 본가의 잡일을

담당한다는 설명과 아카네가 좀더

강해지길 바란다는 말을 듣고 온다.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커플 유령의 담력시험에 나선

세이지 아카네 유즈 그리

유령을 물리치며 옥상으로 날려진

그리와 아카네. 아카네는 그리에게

소꿉친구 놀이가 하고 싶으면 폐가되니까

세이지군에게 떨어지라는 이야길 전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그리에게 좋을때도

슬플때도 가슴이 아픈게 사랑이라 대답해주고

유령이 무서워 유즈를 업고온 세이지에게

아카네가 분노의 칼침을 박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연애폭군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연애폭군 5화 리뷰

사랑이란 뭘까냐 x 신 지금 엎드려 빔 ㅋㅋ

아카네와 유즈의 사촌인 시키미

그녀는 아카네와 유즈가 소중히 하는것을

손대고 훔치는 것뿐만 아니라 부셔버리는

걸 좋아하는 변태녀였다.

아카네가 세이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하고

그리고 그를 좋아하면서 약해진 모습에

실망스러웠던 시키미는 그리에게

자기도 세이지를 좋아한다 말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속이 텅비어있어

커플이 되게 해달라던 부탁을 거절한다.

아카네의 어머니 전화를 받고

시키미가 떠난뒤 다친 세이지에게

미안하다 사과하는 아카네

얼마안되서 그는 그리의 아버지

신의 부름을 받고 사망한다.

자기의 후계자. 차기 신이 되려면

사랑을 알아야했고 세이지를 불러

그리에게 사랑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한 신

마왕 역시그리를 마왕 후계자로 점찍고

있었지만 신과 마왕 둘다 흥미가 없을거라는

세이지의 대답에 둘은 서로 싸우는걸 멈춘다.

시간이 되어 살아난 세이지를

보고 감격의 포옹을 아카네가 너무 세게

하는 통에 세이지는 다시 저세상으로 갈뻔했다

세이지가 깨어나기전 유즈는 자기로인해

감기걸려서 죽은걸까 하는 미안함에

그세이지와 키스를 시도했으나 갑자기

세이지가 깨어나버려 머리에 상처만 입는다.

연애폭군 6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