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연애폭군 5화 리뷰

사랑이란 뭘까냐 x 신 지금 엎드려 빔 ㅋㅋ

아카네와 유즈의 사촌인 시키미

그녀는 아카네와 유즈가 소중히 하는것을

손대고 훔치는 것뿐만 아니라 부셔버리는

걸 좋아하는 변태녀였다.

아카네가 세이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하고

그리고 그를 좋아하면서 약해진 모습에

실망스러웠던 시키미는 그리에게

자기도 세이지를 좋아한다 말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속이 텅비어있어

커플이 되게 해달라던 부탁을 거절한다.

아카네의 어머니 전화를 받고

시키미가 떠난뒤 다친 세이지에게

미안하다 사과하는 아카네

얼마안되서 그는 그리의 아버지

신의 부름을 받고 사망한다.

자기의 후계자. 차기 신이 되려면

사랑을 알아야했고 세이지를 불러

그리에게 사랑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한 신

마왕 역시그리를 마왕 후계자로 점찍고

있었지만 신과 마왕 둘다 흥미가 없을거라는

세이지의 대답에 둘은 서로 싸우는걸 멈춘다.

시간이 되어 살아난 세이지를

보고 감격의 포옹을 아카네가 너무 세게

하는 통에 세이지는 다시 저세상으로 갈뻔했다

세이지가 깨어나기전 유즈는 자기로인해

감기걸려서 죽은걸까 하는 미안함에

그세이지와 키스를 시도했으나 갑자기

세이지가 깨어나버려 머리에 상처만 입는다.

연애폭군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연애폭군 4화 리뷰

절대로 지지 않을테니까

어린시절 시키미가 연못에 던진 인형을

잡으러 손을 뻗었던 유즈를 피라냐들로부터

구출한건 언니 아카네였고, 이때부터

유즈는 아카네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가 가진 스마트폰의 어플

애정 파라미터 궁합테스트에서

아카네로부터 도둑 이하취급이 나오고

아카네 역시 자신에 대해 무신경하고

세이지와 애정행각을 벌이자

실망해서 도망가던 유즈

수상한 아저씨가 접근하자 힘을 사용한

유즈는 바닥이 무너져 물에 빠졌고

이때 세이지가 나타나 유즈를 구해준다.

걱정했던것과 달리 절대로 언니를

넘기지 않겠다 선언하는 유즈모습에

세이지는 안심한다.

혹시 동료입니까?

시라미네 시키미는

목적을 가지고 변장해

세이지에게 접근했고

그리가 가진 핸드폰도 훔쳐낸다

시키미가 세이지에게 접근한

목적은 죽여도 죽지않는

세이지를 고문하기 위한것

거기에 유즈 아카네와 연결된

세이지에게도 흥미를 보였다.

그리로부터 세이지를 데려간게

시키미라는 소리를 들은

아카네와 유즈는 경악하면서 마무리

연애폭군 5화 리뷰는 내일~

아카네는 칼로 고문

시키미는 대못으로 고문

이로써 2주간 밀려있던 리뷰는 모두 끝났다.

큰 짐을 모두 내려놓은 기분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