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스 트립 4화 리뷰
무선 HAM 파이터스
부스지마 텐코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아키하바라에 제2의 도쿄타워인
환상의 아키하바라 타워를 세워
특제 버그리모노 전파를 날려
PC,스마트폰 무전기등의 통신기기를
폭발시켜버린 부스지마 텐코
달려드는 타모츠와 마토메 아리사에게
레인지 전파를 날려 옷을 녹인뒤
불을 붙여 공격도 불가능한 상태다.
라투박사에 따르면 텐코는
야규다 박사 아래서 같이 연구한 사이로
한차레 타워 건립을 실패한 전력이 있다.
재산을 날린 스승 야규다 박사는
브라질에 가서 일하고 있었고
그에게 무전을 쳐 돌파구를 마련했다.
두꺼운 알류미늄 옷을 입고
텐코가 날리는 전파도 차단
결국 아키하바라 타워는 파괴되었고
텐코는 제압된다.
자초지종을 묻는 라투박사에게
텐코는 타워만드는데 재산을 날리고
자살하려 할대 검은옷을 입은 여자의
손을 잡은뒤 이같은 일이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브라질로 간 동기 텐코와
스승 야규다 박사의 사진을 보며
미소짓는 라투박사
덴키가이 타모츠는 FM방송으로
마니아즈의 신곡을 알리느라 정신이 없다.
아키바스 트립 5화 리뷰
질 요소 없음은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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