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연애폭군 11화 리뷰

어디로 간거야 그녀석 x 지금까지 신세 많이졌습니다

질투 사랑?

세이지와 사이좋게 지내는 아카네와 유즈의

모습을보고 알수없는 감정에 휩쌓인 그리에게

접근해 멀리 떨어져서 지낼것을 제안하는 시키미

그리는 가까운데서 세이지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세이지 일행은 그리를 찾지 못했다.

반장 마리를 좋아하는 쿠스노기 선생을

시키미가 유혹하려고 하자 그리를 찾던

세이지는 시키미를 데려왔으나

오히려 그녀에게 괴롭힘당하는 신세가 된다.

강제 키스를 당하던 세이지와

낌새를 눈치채고 건물을 박살내고 나타난 아카네

시키미는 도망치더니 그리를

나무 아래로 내려오게 했고

세이지는 그리에게 화를 내며

처음부터 민폐였다고 말하자

그리는 큐피트에서 악마로 흑화해

자신이 큐피트일때 억지로 엮은

남자커플들을 싸우게 만든다.

뒤늦게 유즈와 세이지가 도착해

말렸지만 그리는 당신이 알던

그리는 이제 없다며 퇴근이라

떠나가 버린다. 유즈는 그리를

찾아나서고 마왕과 시키미는

목적을 이룬뒤 사라진다.

아카네는 한동안 그리가

안보여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리를 찾으러 나서는

세이지와 유즈가 이해되질않았다.

연애폭군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민폐끼친건 맞는것 같은데?

흑화해서 악마된게 더 나은것 같기도하고

연애폭군 2화 리뷰

킁가킁가 x 세이지군을 상처입할수 있는건...나 뿐이야

아이노의 동생인 아쿠아

그녀를 찝쩍대는 여자애라고 착각해

칼부터 들이댔으나 여동생이라는말에

급 상냥해진 아카네

마리를 좋아하는 쿠스노기 선생과

이어주려고 강도로 변신해 위기에서

마리를 구출하는 쿠스노기 선생에 반하게 하는 작전은

은행강도가 인질로 삼으면서 실제상황이 되었다.

용기가 없었으나 유즈의 질책으로

마침내 은행강도에게 주먹을 날린 쿠스노기

하지만 주먹이 너무 약해서 오히려 강도가

더 쎄게 날리라고 하는 입장

쿠스노기가 진심을 전하자, 마리는

모든건 계획대로라며 졸업후 취직하면

그의 고백을  받아주겠다 약속한다.

마리도 쿠스노기 선생을 좋아하고 있었던것

그전에 유즈를 구하다가 강도가

쏜 총에 맞은 아이노의 상처받은 팔을

본 아카네는 즉시 강도를 단 3회의

움직임으로 제압해버렸다.

유즈는 아이노가 자기를 구해준건 고맙지만

곧바로 아카네가 취재진에게 쫓겨오자

정신을 못차리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연애폭군 3화 리뷰는 다음주에~

아쿠아 성우는 타카하시 리에로

첫부분에 잠깐, 그리고 끝부분에 잠깐 대사가 있었다

아카네가 있어서 재미있어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