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스 트립 5화 리뷰
질 요소 없음
마츠코 (성우 / 유우키 아오이)
고전게임을 즐기다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게 된 덴키가이 타모츠
그는 한 소녀와의 대전에서 패배하고
소녀는 한껏 으스대며 떠난다.
인형뽑기를 마친 여동생
덴키가이 니와카가 납치되고
납치자는 여동생을 찾으려면
웨이웨이컵 아키하바라 라는
스트리트 파이터 5 대회에서
우승하라는 조건을 건다.
타스지 라투박사가 만든 기계와
마토메 아리사와 함게한
특훈을 가장한 고문이 이어지고
마침내 당일
첫판부터 기세좋게 깨지는 타모츠는
패자 부활전을 통해 최종전까지 올라가
자기를 무시하고 나갔던 소녀
천재 프로게이머 마츠코와
대전을 벌인다.
1차전은 마츠코가 상대 실력을 보기위해
타모츠에게 내줬고
2차전은 단숨에 몰아쳐버려
춘리를 플레이하던 타모츠의 KO패
3차전에 들어서 옷을 벗고
수치심경을 통해 전투력업한 마츠코
수세에 몰리던 타모츠 역시
옷을 벗고 대전에 임한다.
ㅁ
옷을 벗고 파워업한 마츠코
타모츠의 피는 한방 맞으면 위험한 상태
그는 노출하면 사망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팬티마저 벗고 물구나무서기로 회전하면서
마츠코의 류를 상대하여 결국 승리하였다
여동생을 내놓으라 외치는 타모츠
하지만 마츠코는 무슨일인가 어리둥절해한다.
흑막은 해설자였고 분노의 주먹세례를 받은
그는 건물밖 저편으로 날라가버린다.
겨우 찾은 여동생 니와카는
방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던 타모츠는
니와카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아키바스 트립 6화 리뷰
메모리가 잔뜩 은 다음주에~
이로써 오늘 작성해야할 리뷰는 다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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